배다해 인스타그램 스토리 © 뉴스1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38)가 최근 결혼식을 올린 페퍼톤스 이장원(40)과 일상으로 돌아왔다.
배다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촬영 당시 사진을 올리며 “잘 쉬었다! 이제 열심히 일하며 잘 살아봅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다해와 이장원은 웨딩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배다해는 자신의 MBTI인 ESTP와 이장원의 ISTJ를 적어둬 눈길을 끈다. 이들의 선남선녀 비주얼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