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는 사이버대]
김규열 총장
탄탄한 장학제도 운영
학생들이 원광디지털대를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탄탄한 장학제도에 있다. 2020학년도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등록금의 66%인 193만 원이며, 매년 98% 이상의 입학생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가장학금 제도를 이용하면 소득구간 산정에 따라 최대 100%까지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우수 강의 콘텐츠 제공
원광디지털대의 강의콘텐츠는 총 7개의 HD 멀티 스튜디오(전신크로마키, 스마트보드, 실습 및 쿠킹 스튜디오, 리얼타임 영상제작 시스템 등)에서 최고의 영상 제작 장비를 통해 100% 자체 개발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의 강의콘텐츠는 교육부 주관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교육콘텐츠 개발사업자 2년 연속 선정, 2018년도 한국대학신문 ‘교육콘텐츠 우수대학’ 선정 등을 통해 이미 교육부와 언론에서 교육콘텐츠 제작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이버대 최대 규모 지역캠퍼스(6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원광디지털대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익산에서 사이버대 최대 규모의 지역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실습과 특강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교육을 실천하며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오프라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캠퍼스는 재학생 누구나 예약 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학생상담센터&원 코칭 서비스 운영
원 코칭은 원광디지털대가 운영하는 특별한 온·오프라인 상담서비스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지도교수가 학생의 길잡이가 되어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원 코칭 서비스는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학업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000여 개 산학협력 네트워크
원광디지털대는 KT, 포스코, 서울메트로 등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을 포함한 1000여 개 기관과 위탁교육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10여 개국의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학생들이 해외연수, 학과별 현장실습, 자매결연 등을 통해 보다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학생들 모두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우리 대학을 선택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고의 학습 환경, 최고의 교육콘텐츠,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총 3개 학부 17개 학과로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다. 원광디지털대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