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개그우먼 정주리가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밤 서로 내 옆에서 자겠다고 왜 싸우는 건지…결국 멋대로들 잘 거면서. 난 오늘도 잘 곳 찾아 헤맨다, #모글리들 #베개의미없다 #이불의미없다 #24도로 맞추면 26.5도까지 올리는 너희들의 열정”이라는 글과 함께 세 아들과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세 아들과 남편이 한 침대에서 어울려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각기 자신만의 포즈로 잠을 자고 있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