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가 인생 역전 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1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과 함께하는 ‘버티면 뜬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노제는 엠넷(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해 ‘헤이마마’ 댄스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어 그는 “‘스우파’ 출연 후 광고료가 70배 정도 상승했다. 예전에는 엑스트라 느낌으로 찍었다. 주인공으로 찍은 건 처음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광고를 안 골랐다. 그런데 지금은 일정 따라서 고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