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박서준, 방탄소년단 뷔 등이 속한 절친 모임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33회에는 기부 도미노를 일으킨 초등학생, 호랑이 사육사, 아트디렉터 민희진, 배우 최우식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최우식은 앞서 영화 ‘기생충’, ‘부산행’으로 쌍천만 배우라는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MC 유재석은 “박서준, 뷔, 박형식, 픽보이 등이 속한 절친 모임이 있지 않냐? 다들 잘 지내고 있냐? ”고 물었다. 이에 최우식은 “잘 지낸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