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연예계 최고 글래머’ 배우 클라라가 독보적인 몸매를 다시 한번 공개했다.
클라라는 1일 자신의 SNS에 “#rela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클라라는 살굿빛 밀착 원피스를 입고 소파 위에 기대 S라인을 뽐내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여전히 완벽한 볼륨감의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클라라는 특유의 은은한 분위기 그녀만의 매력을 당당하게 어필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 같아요”, “오늘도 미모가 열일”, “이번엔 청순함까지”, “결혼하고 더 예뻐지셨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미국 MIT를 졸업한 뒤 중국에서 사업가로 활약한 남편 사무엘 황은 2016년 공유오피스 플랫폼(거래터) 기업 위워크 랩스 한국 지점 대표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