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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구경 오세요”…5일까지 행사

입력 | 2021-12-03 03:00:00


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거리 벽면에 신진 작가들이 그린 벽화가 전시되어 있다. 용산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경리단길 아트 & 디자인 페어’ 행사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열고 있다. 경리단길 일대 카페와 레스토랑 등 상점 40곳에 작품이 전시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