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서울시청 직원 4명 코로나 확진…시의회 예결위 심사 연기
입력
|
2021-12-07 11:13:00
서울시청 전경.© 뉴스1
서울시청 직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사가 연기됐다.
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된 예결위 본심사가 확진자 발생으로 열리지 않았다.
감염경로 등을 확인한 뒤 오후 2시 속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확진자 4명은 모두 같은 부서 소속으로, 전원 귀가 조치됐다. 확진자 중 간부는 전날 예결위 심사장에 참석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