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A.com

中대사 만난 경총회장 “韓中, 요소수 등 협력 강화해야”

입력 | 2021-12-08 03:00:00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오른쪽)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주한 중국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에 앞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손 회장은 ‘요소수 사태’를 언급하며 “한중 양국 정부와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공급망 구축을 위해 더욱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