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8일 안효섭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홍보하는 브랜드의 계정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가죽 점퍼와 블랙 팬츠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포즈를 취했다. 키 187cm 인 안효섭은 다리 길이를 자랑하며 우월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안효섭은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 캐스팅 됐다. ‘사내맞선’ 은 탁월한 외모와 두뇌, 엄청난 재력, 사업가로서의 수완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재벌 3세 강태무(안효섭)와 우연한 사고(?)로 자신의 회사 대표인 그와 맞선을 보게 된 신하리(김세정)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내 로맨스 드라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