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방역요원들이 운항을 앞둔 항공기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뉴스1
9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A330 기내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뉴스1
남아공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보고된 오미크론으로 인해 인천공항에도 방역비상이다. 방역관계자들이 수화물을 소독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우리나라도 오미크론 발생으로 인해 해외 입국자에 대해 격리조치가 진행중인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해외입국자 격리 버스 관련 안내문이 게시되어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5천명대로 치솟고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국내 유입이 확인되는 등 방역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2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해외입국자 대기공간 앞에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한 화장실 사용 자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뉴스1
인천공항에 입국한 외국인들이 격리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