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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떨어진 쓰레기 줍던 60대 환경미화원 교통사고로 숨져
입력
|
2021-12-14 09:30:00
쓰레기수거차량에서 떨어진 쓰레기를 줍던 60대 환경미화원이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5분께 서울 중랑구 화랑대역 인근에서 62세 환경미화원 최모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2인1조로 작업 중이던 최씨는 수거차량에서 떨어진 쓰레기를 줍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를 친 남성 A씨는 당시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며, 도로가 어두워 앞을 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