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양배추에는 속을 편하게 도와주는 비타민U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늘 속이 불편하고 더부룩하다면 양배추를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한다. 양배추 속 비타민U는 심지 부위에 가장 많기 때문에 양배추를 통으로 즙을 내어 매일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한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매일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원료부터 까다롭게 골랐다. 자연의 해풍을 맞고 자란 제주산 양배추만을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브로콜리도 100%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재료만 엄선했다. 여기에 예부터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산사나무 열매까지 더했다. 부재료로 들어간 산사나무 열매, 매실, 사과 등도 모두 100% 국산이다.
또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을 깔끔하게 잡고 영양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저온박막농축 기술을 적용해 만들었다. 저온박막농축 기술이란 35∼50도의 낮은 온도에서 양배추를 농축하는 기술이다.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 비타민U의 함량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되는 특유의 불편한 풍미는 최소화했다. 사과와 매실을 넣어 더욱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