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바로프로틴Q’ 장년기 지나면 근육량 줄어, 면역 떨어지고 체력 저하…뇌 수축되면 치매 위험까지 단백질, 꾸준히 먹어야 효과…소화 어렵다면 건기식 도움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근육이 줄면 면역력 저하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도 높아진다. 보행능력과 신경조직이 감소하고 뇌 수축에 영향을 끼쳐 치매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평소에 건강했던 노인이 골절 혹은 수술 등으로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급격히 건강이 악화돼 사망에 이르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노인이 걷지 못하는 상태에서 4주간 누워 있으면 약 40%는 다시 걷지 못한다는 해외 연구 결과도 있다.
저장되지 않는 단백질, 매일 꾸준히 섭취해야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2명 중 1명꼴로 단백질 섭취량이 평균 필요량에도 미치지 못해 고령 인구에서 단백질 섭취가 특히 중요하다. 우리 몸에서 쓰고 남은 단백질은 분해 후 배출되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는 매끼 꾸준히 먹는 게 중요하다. 보통 체중 60kg 내외의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단백질 필요량을 섭취하려면 매끼 지방이 적은 살코기 혹은 생선 약 100g이나 두부 한 모 혹은 달걀 2∼3개 정도의 양이 된다.
그런데 끼니마다 식단으로 이만큼의 단백질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소화력이나 씹는 기능이 부실한 노년층은 더 부담스러운 양이다. 이럴 때 보조요법으로 단백질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된다.
초유 단백질로 근육 채워 활기찬 노후를
일양약품㈜은 200세트 한정으로 바로프로틴큐 4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