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이 15종 액션 스틸 공개와 함께, 동시기 개봉작 예매 1위에 올랐다.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인류를 위해 운명처럼 다시 깨어난 구원자 네오가 더 진보된 가상현실에서 기계들과 펼치는 새로운 전쟁을 그린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트릭스: 리저렉션’이 실시간예매율 순위 가운데 개봉예정작 중 1위, 전체 2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명하고 있다.
여기에 키아누 리브스와 캐리 앤 모스가 각각 네오, 트리니티로 돌아온다. 이어, 야히아 압둘 마틴 2세는 모피어스를, 제시카 헨윅은 해커 벅스 역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