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음압병동에서 의료진이 레벨D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7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전국의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1.9%로 서울은 89.5%에 달했다. 2021.12.17/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