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오전 검사 종료를 알리고 있다. 2021.12.18/뉴스1 © News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20명 발생했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18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2308명과 해외유입 12명 등 총 232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17일의 2794명보다 474명 줄었다. 지난주 토요일인 11일의 2528명과 비교하면 208명 적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