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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배경으로 ‘찰칵’

입력 | 2021-12-20 03:00:00


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점 7층 ‘글라스 하우스’에서 크리스마스 연출 공간인 ‘H빌리지’를 운영한다. 이곳은 3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 50여 그루와 오두막 등으로 꾸며졌다.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곰, 사슴, 여우 등이 나타나는 증강현실(AR) 포토존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