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20일 첫 전용 서비스 거점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마련했다.
제네시스 서비스 분당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대기 시간 축소를 위한 예약 중심 운영 ▲전문 상담인력 배치 수리 전/후 상담 등을 통해 입고에서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 케어를 강화한다.
또한 방문 고객 중 보증수리 대상 고객에게는 세차 및 기본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