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광역 조감도
마포-공덕 업무지구 내 조성…1개동 지하 7층~지상 20층, 오피스텔 294실 규모
한토플러스㈜와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범양건영㈜이 시공하는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이 계약을 진행 중이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195-1번지 일대에 1개동 지하 7층~지상 20층, 오피스텔 294실 전용면적 25~79㎡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마포동 195번지 일대는 한강이 인접해 있어 단지 중층 이상 호실의 경우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한강공원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이 단지는 마포-공덕 업무지구 내에 건립되는데다, 5호선 마포역과 직결된 초역세권 단지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쉽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