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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부, 전 세계 미군에 “메리 크리스마스”

입력 | 2021-12-27 03:00:0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부인 질 여사가 25일 워싱턴 백악관 강당에서 해외 주둔 미군에 화상으로 성탄 인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 부부 사이에 반려견 커맨더가 앉아 있다.



워싱턴=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