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청주에 첫 포레나 브랜드 1849채… 자연환경-교통여건 좋아
한화건설이 충북 청주시 모충동 산 62-10 일대에 짓는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조감도)을 내년 1월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주시에 들어서는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21개 동으로 전용면적 74∼104m² 총 1849채가 건설된다. 청주시 서원구 최대 규모로 중소형부터 대형 면적까지 다양한 평형대를 갖췄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쾌적한 자연환경이 꼽힌다. 단지 바로 옆 매봉공원은 총 29만5764m² 크기의 청주 최대 규모 도시공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축구장 40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면적이다. 공원 내에는 정원과 휴게 쉼터, 숲속 체력단련장 등이 마련된다.
포레나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가구 내부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입주민을 위한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내년 1월 중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524에 개관한다. 입주는 2025년 상반기(1∼6월) 예정.
정순구 기자 soon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