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2022 겨울올림픽’ “베이징선 더 높이 날자꾸나”

입력 | 2021-12-30 03:00:00

스위스의 스키점프 선수 킬리안 파이어가 29일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포힐스 대회에서 공중으로 날아오르고 있다. 매년 연말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포힐스 대회는 이번이 70회째다.

오베르스트도르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