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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학꽁치 유혹하는 손길

입력 | 2021-12-31 03:00:00


강태공들이 29일 전남 완도군 신지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이들은 제철을 맞은 학꽁치를 잡으려고 한겨울 추위도 잊은 채 남해안 겨울바다로 모였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