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원 SNS © 뉴스1
‘미스트롯2’ 출신 가수 공소원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공소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새로 촬영한 공소원의 프로필 이미지다. 사진 속 공소원은 여전한 인형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색소폰을 부는 모습과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 그리고 아련한 눈빛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공소원은 색소폰 커버를 비롯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에 한창인 가운데,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에도 공소원은 신선한 매력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