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22년 새해 첫날 부산을 방문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22년 1월1~2일 부산을 방문해 신항, 다대포 해수욕장 등을 방문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후보는 1일 오후 부산 신항을 방문해 홍보관을 둘러보고, 올해 첫 출항 선박 안전항행 격려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스마트 혁신기술을 체험하며 부산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일정에는 박재호, 전재수, 최인호 국회의원들과 함께 부산 대전환 톱니바퀴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단도 함께 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