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국가발전 프로젝트’ 우승자 선정
대한상공회의소는 상금 1억 원이 걸린 ‘2021년 국가발전 프로젝트’의 우승자로 ‘치매 막는 10분 통화’를 설계한 16년 차 직장인 이봉주 씨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멘토링한 이 프로젝트는 전화로 치매 진단검사를 할 수 있다. 2위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중학생 윤서영 양이 함께 한 ‘코리아게임’이 차지했다. NFT(대체불가토큰)를 활용한 증강현실(AR) 보물찾기 게임이다.
■한수원, 이집트 엘다바원전 건설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