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이 코로나 19 백신 3차 접종한 사실을 알렸다.
지난 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278회에서는 배우 정영숙이 김영옥과 식사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옥은 코로나 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코로나 19 백신 3차 접종한 지 5일째다. 아무렇지도 않더니 낮에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아무것도 안 먹었고 누워있었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한편, 배우 김영옥은 1937년생으로 올해 나이 86세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