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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현장으로 새해 첫 출근

입력 | 2022-01-04 03:00:00


3일 강원 동해시 직원들이 도심 지역 제설 현장으로 새해 첫 출근을 해 쌓인 눈을 치우고 빙판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다. 강원 영동 지역에는 지난해 12월 25일 폭설이 내려 이면도로나 인도에는 아직도 눈이 쌓여 있거나 빙판길이 남아 있다.



동해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