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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아빠같은 ‘스포츠 스타’ 꿈꾸는 2세들

입력 | 2022-01-10 03:00:00

슈퍼DNA 피는 못 속여(10일 오후 9시 10분)




스포츠로 이름을 떨친 부모와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자녀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첫 회. ‘축구의 전설’ 이동국과 테니스 유망주인 재아 양을 비롯해 테니스 스타였던 이형택과 미나 양, 야구 투수로 유명했던 김병현과 민주 양이 출연한다. 강호동 김민경 장예원이 MC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