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임포스터[바람개비/윤태진]
입력
|
2022-01-12 03:00:00
‘나’를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불안심리에 시달리는 가면증후군 ‘임포스터’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다. 미국 컬럼비아대 심리학과의 리사 손 교수는 높은 성과를 요구받는 한국 아이들이 임포스터 고위험군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가면을 쓰는 이유와 가면이 주는 삶의 무게를 강조한다. 이런 증상은 어른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해야 이런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책은 말한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