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동근 © News1
가수 한동근(29)의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18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뉴스1에 “한동근이 연인과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이라며 열애 사실은 인정했으나, ‘5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한동근이 비연예인인 연인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결혼이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혀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