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이 상당히 신선하다,” 오랜 기간 MC로 활약한 김원희에게도 신선한 조합이 온다.
19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을 앞둔 채널A ‘신랑수업’의 4명의 출연진들이 본방사수 유도포인트를 공개한다.
첫 관찰예능에 출연하는 이들이기에 김찬우는 “뻔하지 않은 조합으로 시트콤 같은 일상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승철은 “사람은 늘 배워야 한다.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배울 점을 깨우치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김준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 남자로서, 멋진 어른으로서 성장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