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물고기뮤직 © 뉴스1
가수 임영웅이 1월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집계된 평점 랭킹에서 임영웅은 63만262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3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김호중(37만2965표)이 차지했다. 이어 이찬원(34만915표), 영탁(7만3415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6036표), 뷔(방탄소년단, 3만4855표), 송가인(3만918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3619표), 진(방탄소년단, 1만963표), 제이홉(방탄소년단, 8263표)순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