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 © News1
배우 전소민이 발 골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1일 뉴스1에 “전소민이 최근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부상을 입었다”라며 “정밀 검사 결과 발 골절 소견을 받았고 지난 19일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전소민은 지난 17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은 정상적으로 마쳤으나, 당장 오는 24일과 25일 예정된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