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 뉴스1
‘전지적 참견 시점’ 댄서 가비가 라치카 안무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연출 노시용, 윤혜진 이하 ‘전참시’) 186회에는 가비의 텐션 넘치는 라치카 연습실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가비는 시상식 무대 연습을 위해 라치카 연습실로 향한다. 이곳에서 가비는 라치카 리안, 시미즈, 피넛, 에이치원과 함께 오디오 빌 틈 없는 수다 대잔치를 벌인다. 한 자리에 모인 가비와 라치카 크루원들은 기다렸다는 듯 엄청난 수다 본능을 발산한다. 이에 매니저는 “가비 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텐션이 높아진다”라고 제보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 밖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라치카의 에너지와 시원시원한 입담이 기대감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이날 연습실에서는 짜장면 내기 댄스 배틀까지 벌어져 안방에 흥이 폭발하는 ‘하이 텐션’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