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수가 외조에 나선다.
오는 31일, 2월 1일 방송하는 MBC 설특집 파일럿 ‘얼음과 돌의 노래 컬링 퀸즈’에서 배지현 아나운서가 6년 만에 컬링에 재도전한다.
이에 류현진이 개인 훈련을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내 배지현이 연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활약한다.
특급 외조를 받은 배지현 아나운서의 컬링 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컬링 퀸즈’는 겨울 스포츠의 꽃 ‘컬링’과 대한민국 대표 여성 셀럽들이 만난 여성 셀럽 컬링 리그(WCCL)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