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면사포를 쓰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하면서 작가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