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동국 아내 인스타그램 © 뉴스1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들이 설 인사를 전했다.
이동국의 아내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또한 “대박 패밀리, 오남매, 세배”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고운 한복을 입은 이동국네 오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란 막내 시안이를 비롯해 재시, 재아, 설아, 수아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