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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감량’ 최준희, 母 최진실 빼닮은 독보적 미모

입력 | 2022-02-01 17:30:00

최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피 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메이크업을 하고 편안한 차림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최근 96kg부터 52kg까지 무려 44kg를 감량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하면서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