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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신궁 코리아’의 얼이 담겼네

입력 | 2022-02-03 03:00:00


국궁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 종로구가 운영하고 있는 황학정 국궁 전시관을 관람객이 둘러보고 있다. 현재 상설 전시 ‘황제의 활’이 진행 중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