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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맞아? 데미 무어, 파격 재킷 패션에 역대급 동안 미모

입력 | 2022-02-04 08:48:00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뉴스1


데미 무어(60)가 환갑의 나이를 믿을 수 없게하는 비주얼을 뽐냈다.

무어는 지난 3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무어는 회색 슈트 패션을 선보인 채 여유로운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상의 탈의 후 재킷만 걸친 파격적인 의상임에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1962년생인 무어는 올해 환갑이지만, 역대급 동안 미모를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세 딸을 뒀다. 이후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