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오토모빌은 찾아가는 시승행사 ‘프리미엄 프롬 패리스 투 홈’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서울 전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안전하게 DS만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내 원하는 장소로 세일즈 컨설턴트가 직접 고객을 만나러 간다.
시승 대상 차량은 DS 3 크로스백 E-텐스와 프리미엄 SUV 라인업 DS 7 크로스백, DS 3 크로스백 모델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