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022.2.4/뉴스1 © News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의 정상등교 원칙이 유지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학년도 새 학기 학사운영 방안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방역을 Δ3단계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강화하고 Δ학교 자체 방역체계를 새롭게 구축하며 Δ현장이동형 신속 PCR(유전자증폭) 검사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한다고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