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현아가 던과 결혼설 이후 더욱 과감해진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한 뒤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어두컴컴한 침실을 배경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몽환적이면서 깊은 눈빛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또 현아는 옆모습을 보여주며 여전한 미모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만나왔으며 지난 2018년 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해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