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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준희, 이번엔 팔 문신…“운동 하기 싫다”

입력 | 2022-02-08 10:13:00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팔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하기 싫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팔을 베고 엎드려 셀카를 찍고 있다. 팔뚝 안쪽에 새겨진 문신이 눈에 띈다.

최준희는 지난달 SNS에 “물고기 두 마리 입양 받았다”며 왼쪽 어깨에 새긴 문신을 공개한 바 있다. 최준희는 문신에 대해 “한번 하면 중독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준희는 2003년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최근 작가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