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SNS © 뉴스1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집에서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정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복이, 토리, 신랑, 나 이제는 네 식구와 함께 #집콕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이 자신의 반려견인 토리를 안고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생일 케이크와 함께 생일 선물 상자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4월, 세 살 연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현재 임신 7개월 차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