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결과(음성/양성 여부) 확인을 위해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살펴보고 있다.
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왼쪽)들과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대기하고있다.
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말하고 있다.
예방접종 완료자(2차 접종 후 14~90일인 자 또는 3차 접종자)는 공동격리 의무에서 제외하고, 수동감시 대상으로 관리한다. 수동감시는 감시기간동안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또는 관할보건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하는 조치다.
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마친 시민들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신속항원검사서에 확인도장을 찍어주고 있다.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서 확인을 받고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