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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49세라고는 믿기 힘든 몸매…완벽 필라테스 자태

입력 | 2022-02-10 00:33:00

변정수 인스타그램© 뉴스1


연기자 변정수가 49세라고는 믿기 힘든 몸매를 과시했다.

변정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변정수는 타이트한 필라테스 복을 입고 완벽한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끈다.

특히 1974년생인 변정수는 올해 한국 나이로 49세인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로 동안 비주얼을 갖고 있어 더욱 시선이 쏠린다.

변졍수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멜랑꼴리아’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