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2.14/뉴스1 © News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만1599명 발생하며 6일 연속 1만명대를 이어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1만1599명 늘어난 39만7957명이다.
국내 발생이 1만1595명, 해외 유입이 4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5명 추가돼 누적 2242명이 됐다.
(서울=뉴스1)